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4일 중국 베이징 도착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재중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김혜경 여사와 함께 베이징 한 호텔에서 열린 이 간담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기념사를 통해 한중 관계 전면 복원 의지와 방중 의미를 설명하며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행사는 민생 중심 외교 기조를 강조하고, 동포들의 기대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이후 한중 비즈니스 포럼과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5일 예정)에 앞서 진행됐습니다. 대통령은 재외국민 지원 강화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 사진과 영상에서 화동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등이 확인됩니다.
이번 국빈 방문은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9년 만이며, 3박 4일 일정으로 10여 건의 양해각서(MOU) 체결도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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